김연경,'세게 때렸다니까!'
OSEN 기자
발행 2008.11.25 17: 54

'NH농협2008~2009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가 25일 천안 유관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이정옥의 블로킹 위로 오픈 강타를 날리고 있다./천안=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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