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여자배구 첫 2천득점!
OSEN 기자
발행 2008.11.25 18: 50

'NH농협2008~2009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가 25일 천안 유관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했다. 이날 경기서 여자배구 최초로 2천 득점을 달성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종료 후 시상식서 김연경이 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천안=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