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아! 놓쳤네!'
OSEN 기자
발행 2008.11.26 19: 3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F 존스가 인천 리틀을 따돌리고 골밑슛 찬스를 노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