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스,'이걸 보여주려고 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1.26 19: 5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F 피터스가 파울 휘슬이 울린 후 리버스 덩크를 꽂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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