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스,'포웰 뚫기가 쉽지 않군'
OSEN 기자
발행 2008.11.26 19: 55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F 피터스가 전자랜드 포웰을 밀며 돌파를 노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