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스,'인텐셔널 파울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8.11.26 20: 0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F 피터스의 골밑슛 순간 전자랜드 윤영필이 팔을 잡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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