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에 환호하는 염기훈
OSEN 기자
발행 2008.11.26 20: 44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준플레이오프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2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울산 염기훈이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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