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꽉 잡아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8.11.26 20: 52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리틀이 KTF 존스를 제치고 골밑에서 볼을 잡아내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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