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위에서 난리났네!'
OSEN 기자
발행 2008.11.26 21: 2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리틀이 KTF 피터스 및 존스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밑에서 전자랜드 김성철이 지켜보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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