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좋아! 연장이다!'
OSEN 기자
발행 2008.11.26 21: 3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종료 0.2초 전 전자랜드 리틀의 동점슛이 들어가자 전자랜드 김성철이 뛰어오르며 기뻐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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