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동생 이완과 함께'
OSEN 기자
발행 2008.11.27 12: 57

김태희와 이완이 참여하는 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 청계천 피아노거리 상설 무대에서 열렸다. 김태희와 이완이 무대 위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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