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두명의 천사'
OSEN 기자
발행 2008.11.27 13: 33

김태희와 이완이 참여하는 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 청계천 피아노거리 상설 무대에서 열렸다. 이완과 김태희가 무대 위에서 파리바게뜨 대표로 나온 이보희에게 모자를 씌워준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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