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주엽아 상황이 좋지않아서 바로 나가야겠다'
OSEN 기자
발행 2008.11.28 20: 2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 의 경기가 2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잠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던 LG 현주엽에게 강을준 감독이 준비하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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