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훨훨 날아다닌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11.28 21: 2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 의 경기가 2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전자랜드를 접전 끝에 91-86로 승리했다. 이 날 20득점, 8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큰 활약을 한 LG 이현민이 4쿼터에 공중에서 빠르게 패스를 돌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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