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블로킹이 만만치 않네'
OSEN 기자
발행 2008.11.29 15: 3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2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챈들러가 동부 화이트, 오코사의 블로킹 위로 슛을 날리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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