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KT&G와 원주동부 경기가 2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신제록이 동부 화이트의 슛동작 때 볼을 쳐내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화이트,'이거 파울 아닌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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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1.29 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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