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사,'아! 찍히겠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1.29 16: 3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KT&G와 원주동부 경기가 2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동부 오코사의 골밑슛 때 KT&G 워너가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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