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간신히 연패 탈출했네'
OSEN 기자
발행 2008.11.29 17: 0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2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동부 전창진 감독이 4쿼터서 역전승을 거두자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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