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의 강력한 스매싱
OSEN 기자
발행 2008.11.30 11: 51

삼성생명과 KT&G의 KRA 실업탁구 슈퍼리그2008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첫 단식서 삼성생명 유승민이 KT&G 강동훈에 3-1로 승리했다. 유승민이 강력한 스매싱을 넣고 있다. /부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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