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매서운 눈빛으로
OSEN 기자
발행 2008.11.30 13: 17

삼성생명과 KT&G의 KRA 실업탁구 슈퍼리그2008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세 번째 복식서 KT&G 오상은-김정훈이 삼성생명 유승민-이진권에 3-0로 승리, 게임스코어를 2-1로 뒤집었다. 김정훈이 공격을 하고 있다./부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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