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길 감독,'날아갈 것 같아!'
OSEN 기자
발행 2008.11.30 14: 35

삼성생명과 KT&G의 KRA 실업탁구 슈퍼리그2008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KT&G는 접전 끝에 삼성생명에게 3-2로 승리했다. KT&G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서상길 감독을 헹가레치고 있다./부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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