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결정적인 슈팅이 빗나가네'
OSEN 기자
발행 2008.11.30 14: 42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플레이오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전반 서울 데얀이 뛰어난 개인기로 단독 돌파 후 슈팅을 날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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