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윤,'몸으로 때웠어!'
OSEN 기자
발행 2008.11.30 15: 41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플레이오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후반 울산 염기훈이 슛하려는 순간 몸을 날린 서울 김한윤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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