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기훈이 형, 최고!'
OSEN 기자
발행 2008.11.30 16: 13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플레이오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울산 염기훈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는 뒤로 이상호가 쫓아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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