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이런 세리머니 어때요?'
OSEN 기자
발행 2008.11.30 16: 28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플레이오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전반 서울 데얀이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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