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더 못 뛰겠어'
OSEN 기자
발행 2008.11.30 17: 21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플레이오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연장전에 4골을 주고받는 열띤 경기끝에 서울이 4-2로 승리를 거두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연장 후반 울산 골키퍼 김영광이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