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26, Rain, 본명 정지훈)가 UCC를 통해 파워풀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비의 소속사는 비가 컴백을 앞두고 촬영한 ‘온리 유’ 안무 연습 장면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싸이월드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5집 컴백을 앞두고 내부 시사를 위해 연습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평소 연습 당시 비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절도 있는 안무와 탄탄한 근육이 파워풀한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UCC는 공개되자마자 조회수가 폭증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영상으로 떠올랐다.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을 장악했던 ‘레이니즘 따라잡기’에 이어 ‘온리 유’ 안무 또한 장안의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5집 활동에 나서며 국내와 아시아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 차원의 활동으로 "축제를 즐기러 왔다"고 밝혀 왔던 비는 향후에도 UCC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