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성흔이, 롯데 유니폼이 잘어울리네'
OSEN 기자
발행 2008.12.02 17: 07

FA 대어 홍성흔이 둥지 두산을 떠나 롯데로 이적 2일 롯데 자이언츠와 입단식을 가졌다. 이상구 단장이 홍성흔에게 유니폼과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부산=손찬익 기자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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