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3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KT&G 마리안이 GS칼텍스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마리안,'블로킹 뚫을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12.03 1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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