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천천히 가자!'
OSEN 기자
발행 2008.12.03 19: 05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3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이성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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