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용,'잘 안 풀리네'
OSEN 기자
발행 2008.12.03 19: 06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3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T&G 박삼용 감독이 다소 불만인 듯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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