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슨,'여기서 어째야 하나?'
OSEN 기자
발행 2008.12.03 19: 3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모비스 블랭슨이 KT&G 챈들러 워너의 블로킹을 받으며 슛 타임을 엿보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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