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조금 아픈데'
OSEN 기자
발행 2008.12.03 19: 4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워너가 다리에 부상을 입고 괴로워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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