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스톤,'이 손 치워봐!'
OSEN 기자
발행 2008.12.03 19: 4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모비스 던스톤이 KT&G 챈들러의 블로킹 때 손으로 밀려 슛, 공격자 파울을 범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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