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누가 안 들어오나?'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0: 0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KT&G와 울산모비스 경기가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KT&G 워너의 수비에 막히자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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