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가운데를 뚫어볼까?'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0: 13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3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김학민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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