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더 환호해 달라고요!'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0: 43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21분 FC 서울 아디가 선제 헤딩골을 성공시킨 후 관중석을 향해 더 환호해 달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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