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청용아! 잠깐만'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0: 46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이청용과 수원 백지훈이 미드필드에서 공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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