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이게 들어가려나?'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0: 50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에두가 몸을 날리며 헤딩슛을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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