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스톤,'시원하게 한 번 꽂자'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0: 5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모비스 던스톤이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