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단독 1위로 나갔어!'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0: 56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KT&G와 울산모비스 경기가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모비스가 98-91로 승리를 거둬 단독 1위로 나섰다. 경기 종료 후 우지원 김효범 등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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