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을 시도하는 데얀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0: 59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전반 서울 데얀이 수원 이정수를 앞에 놓고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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