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이거 파울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1: 27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에두가 서울 문전을 돌파할 때 김진규가 공을 걷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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