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이건 내가 잡아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1: 29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수원 삼성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FC 서울 이청용과 수원 마토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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