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걸리면 안 돼!'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2: 04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수원 삼성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FC 서울 이을용이 수원 최성현의 태클을 피해 뛰어 오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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