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명백히 다리 걸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2: 32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수원 이관우의 돌파를 서울 이상협이 교묘한 플레이로 저지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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