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자,'절대 뺏길수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12.05 18: 00

'2008-2009 KB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와 삼성생명의 경기가 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신세계 허윤자가 공을 갖고 넘어지자 삼성생명 허윤정과 홍보람이 공을 뺏기위해 달려들고 있다./부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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