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자,'명백한 반칙이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12.05 18: 37

'2008-2009 KB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와 삼성생명의 경기가 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신세계 허윤자가 슛을 하려 할때 삼성생명 이종애가 팔을 걸고 있다./부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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