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오,'그래도 내가 크잖아!'
OSEN 기자
발행 2008.12.06 15: 4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 와 부산 KTF의 경기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F 박상오가 SK 한정훈을 앞에 놓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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