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발이 안 닿네'
OSEN 기자
발행 2008.12.07 16: 00

프로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결정 2차전 수원삼성과 FC서울 경기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아디를 막기 위해 수원 서동현이 다리를 뻗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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